고사상에는 무엇을 올리나요?
돼지머리 · 고사시루(팥시루떡) · 북어와 실타래 · 과일 3종 · 밤·대추·곶감 · 나물 · 전 · 술이 기본입니다. 행사 규모가 커지면 과일 수량이 늘고 산자가 더해집니다.
| 올리는 것 | 무엇인가 |
|---|---|
| 돼지머리 | 고사상의 중심. 웃는 얼굴로 놓습니다 |
| 고사시루 | 팥시루떡. 원형과 사각이 있습니다 |
| 북어 · 실타래 | 명태에 실을 감아 올립니다 |
| 과일 3종 | 배 · 사과 · 귤 (큰 행사는 수박까지) |
| 밤 · 대추 · 곶감 | 제수의 기본 과물 |
| 나물 3가지 | 삼색 나물 |
| 전 3가지 | 중·대 상차림에 들어갑니다 |
| 술 | 막걸리나 청주를 올립니다 |
고사상에 돼지머리는 꼭 올려야 하나요?
반드시 그래야 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다만 개업고사와 건설현장 안전기원제에서는 거의 대부분 올립니다.
종교나 회사 방침 때문에 올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는 다른 구성으로 바꿔 드립니다. 필요 없는 품목은 빼고 원하시는 품목은 더할 수 있습니다.
안전기원제와 개업고사는 무엇이 다른가요?
상차림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차이는 참석 인원과 격식에 있습니다.
| 안전기원제 | 개업고사 | |
|---|---|---|
| 언제 | 착공 · 준공 시기 | 가게·사무실 여는 날 |
| 어디서 | 건설현장 · 공장 | 점포 · 사무실 앞 |
| 누가 | 발주처·시공사·협력사 등 외부 참석 | 가족·지인 중심 |
| 특징 | 현수막을 걸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음 | 규모가 작은 편 |
| 상 크기 | 내빈이 많을수록 큰 상 | 보통 소·중 |
이 밖에 회사·공장 행사(창립·이전·설비 반입)와 기관 행사·위령제도 같은 방식으로 준비합니다.
고사는 어떤 순서로 지내나요?
일반적으로 상을 차리고 → 향을 피워 술을 올리고 → 절하고 → 참석자가 차례로 술을 올리며 절하고 → 음식을 나눠 먹습니다.
회사 행사에서는 대표자부터 순서대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해진 하나의 법도가 있는 것은 아니며, 현장과 회사마다 다릅니다. 늘 하시던 방식이 있으면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고사상은 몇 명분을 준비해야 하나요?
고사상 자체는 인원이 아니라 행사 격식으로 고릅니다. 외부 내빈이 참석하는 행사일수록 큰 상을 씁니다. 참석 인원은 뒤풀이 음식 수량으로 잡습니다.
| 구분 | 가격 | 이런 행사에 |
|---|---|---|
| 고사상 소(小) | 30만원 | 가족·직원끼리 조촐하게 |
| 고사상 중(中) | 40만원 | 가장 많이 선택하시는 구성 |
| 고사상 대(大) | 50만원 | 외부 내빈이 참석하는 행사 |
뒤풀이 음식은 무엇이 가능한가요
편육·수육·홍어무침·홍어사시미·잡채·LA갈비·코다리찜·밥·국(육개장/북엇국/된장국)·김치·과일류·떡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인분 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져 예상 참석 인원을 알려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제상이나 병풍도 빌릴 수 있나요?
빌리실 수 있습니다. 제상·병풍 등 고사에 필요한 용품을 유료로 대여해 드립니다. 행사 한 번 때문에 따로 사두실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모르셔도 어떤 행사인지만 말씀해 주시면 챙겨 드립니다. 대여 품목과 비용은 문의해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고사상만 주문해도 되나요? 급한 행사도 되나요?
고사상만 주문하셔도 됩니다. 뒤풀이 음식만 따로 주문하셔도 됩니다. 급한 행사는 날짜를 먼저 알려주시면 가능 여부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필요 없는 음식까지 묶어서 주문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행사에 맞춰 넣을 것은 넣고 뺄 것은 뺍니다.
현장까지 가져다 주나요?
광주 전 지역과 전남 일부(나주·장성·화순·담양·무안·함평·영광)까지 배송과 현장 출장이 가능합니다. 정확한 주소를 보내주시면 가능 여부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행사 시작 시간에 맞춰 도착하도록 준비합니다. 매장에서 직접 가져가시는 분도 많습니다.
행사 날짜부터 알려주세요
날짜 · 장소 · 예상 인원만 알려주시면 가능 여부와 구성을 확인해 드립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모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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